소매치기 당했습니다. ㅠ.ㅠ
일상 / 2007/05/29 12:29
여느때와 다를바 없는 아침 출근길..
오늘따라 버스도 빨리 오고, 에어컨도 빵빵..
사람이 좀 많았다는게 평소와 다른 점이었을까요..
황정민의 FM 대행진을 들으면서 출근하고 있었습니다.
환승할때가 되서 지갑을 찾았는데, 없는 겁니다..
어디다 흘렸나 하고 두리번 거리다가, 문득 이상한 느낌에 양복 안감을 보니..
칼로 찢어진 채 구멍이 입을 벌리고 있는게 아닙니까..
헉..
뒤에서 귀찮게 밀던 그 아저씨...
내가 잡고 있던 버스 손잡이를 홱 낚아채던 그 아줌마...
툭,툭,툭 미묘하게 전달 되던 그 느낌...
이 느낌들이 하나로 합쳐 지면서....
소매치기구나 하는 생각이 그제서야 들었습니다.
덕분에 회사는 지각. 다시 집에가서 옷 갈아 입고 비상금 챙겨갔고 나왔죠.
아침부터 기분은 잡치고..
--
아아~
303번 버스에서 오늘 현금 7천원에 신용카드 몇장 들은 지갑 후리신 일당분들..
현금 얼마 안들어 있다고 재수없다 생각치 마시고 지갑은 우체통에 넣어 주세요~
지갑도 사용한지 5년이나 된거라 엄청 낡았을 겁니다..
카드는 다 정지 시켰으니 걱정은 없지만, 운전면허증 재발급 하려면 귀찮아요~
우체통에 꼬옥~~~~~
오늘따라 버스도 빨리 오고, 에어컨도 빵빵..
사람이 좀 많았다는게 평소와 다른 점이었을까요..
황정민의 FM 대행진을 들으면서 출근하고 있었습니다.
환승할때가 되서 지갑을 찾았는데, 없는 겁니다..
어디다 흘렸나 하고 두리번 거리다가, 문득 이상한 느낌에 양복 안감을 보니..
칼로 찢어진 채 구멍이 입을 벌리고 있는게 아닙니까..
헉..
뒤에서 귀찮게 밀던 그 아저씨...
내가 잡고 있던 버스 손잡이를 홱 낚아채던 그 아줌마...
툭,툭,툭 미묘하게 전달 되던 그 느낌...
이 느낌들이 하나로 합쳐 지면서....
소매치기구나 하는 생각이 그제서야 들었습니다.
덕분에 회사는 지각. 다시 집에가서 옷 갈아 입고 비상금 챙겨갔고 나왔죠.
아침부터 기분은 잡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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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303번 버스에서 오늘 현금 7천원에 신용카드 몇장 들은 지갑 후리신 일당분들..
현금 얼마 안들어 있다고 재수없다 생각치 마시고 지갑은 우체통에 넣어 주세요~
지갑도 사용한지 5년이나 된거라 엄청 낡았을 겁니다..
카드는 다 정지 시켰으니 걱정은 없지만, 운전면허증 재발급 하려면 귀찮아요~
우체통에 꼬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