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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수소(酸化水素) oxide of hydrogen = H2O = 물 재윤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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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8/21 그냥..
  2. 2008/07/16 내일자 J선일보 기사 제목 예상.
  3. 2008/05/02 미국이 짱먹은거지 뭐..

그냥..

일상 / 2008/08/21 17:53
이승만정부 - 반일을 한다 하였으나 친일인사를 기용했다.
박정희정부 - 반공정부였으나 박정희는 한때 공산주의자였다.
전두환정부 - 박정희를 따라하려 했으나 나쁜 점만 따라 했다.
노태우정부 - 보통사람임을 강조 했으나 정작 보통사람이 뭔지 몰랐다.
김영삼정부 - 민주주의를 가장 잘 안다고 했으나, 그게 사실은 천민자본주의였다.
김대중정부 - 좌파에게 환영받을 줄 알았으나, 좌파와 우파에게 모두 손가락질 받았다.
노무현정부 - 좌파에게 환영받을 줄 알았으나, 좌파와 우파에게 모두 손가락질 받았다. Season 2.
이명박정부 - 설마가 사람 잡는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의 현재진행형이다.

나의 빈약한 근대한국사 인식으로 이렇게 정리가 된다.
대충 맞나?










PS)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 세 사람은 가장 잘 알 것 같으면서 잘 모르겠다.
Posted by 재윤아빠

盧, MB에게 "지혜 부족" 막말
盧, 퇴임후에도 그치지 않는 舌禍


둘중 하나는 분명 있을 듯.




PS)
아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2MB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전문

이명박 대통령님,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사리를 가지고 다투어 보고 싶었습니다.
법리를 가지고 다투어 볼 여지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람권을 보장 받기 위하여 협상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버티었습니다.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습니까?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모두 내가 지시해서 생겨난 일입니다. 나에게 책임을 묻되, 힘없는 실무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록은 국가기록원에 돌려 드리겠습니다.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는 문화 하나만큼은 전통을 확실히 세우겠다.”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먼저 꺼낸 말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한 끝에 답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한 번도 아니고 만날 때마다, 전화할 때마다 거듭 다짐으로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는 자존심이 좀 상하기도 했으나 진심으로 받아들이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기대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말씀을 믿고 저번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보도를 보고 비로소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때도 전직 대통령 문화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부속실장을 통해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처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한참을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몇 차례를 미루고 미루고 하더니 결국 ‘담당 수석이 설명 드릴 것이다’라는 부속실장의 전갈만 받았습니다.
우리 쪽 수석비서관을 했던 사람이 담당 수석과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내가 처한 상황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전직 대통령은 내가 잘 모시겠다.”
이 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 만큼, 지금의 궁색한 내 처지가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내가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오해해도 크게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가다듬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록은 돌려 드리겠습니다.
가지러 오겠다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통령기록관장과 상의할 일이나 그 사람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국가기록원장은 스스로 아무런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결정을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본 것도 보았다고 말하지 못하고, 해 놓은 말도 뒤집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상의 드리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기록을 보고 싶을 때마다 전직 대통령이 천리길을 달려 국가기록원으로 가야 합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정보화 시대에 맞는 열람의 방법입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전직 대통령 문화에 맞는 방법입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그렇게 하실 것입니까?
적절한 서비스가 될 때까지 기록 사본을 내가 가지고 있으면 정말 큰일이 나는 것 맞습니까?

지금 대통령 기록관에는 서비스 준비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언제 쯤 서비스가 될 것인지 한 번 확인해 보셨습니까?

내가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나의 국정 기록을 내가 보는 것이 왜 그렇게 못마땅한 것입니까?

공작에는 밝으나 정치를 모르는 참모들이 쓴 정치 소설은 전혀 근거 없는 공상소설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기록에 달려 있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우리 경제가 진짜 위기라는 글들은 읽고 계신지요? 참여정부 시절의 경제를 ‘파탄’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지금 이 위기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은 대통령의 참모들이 전직 대통령과 정치 게임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두려운 마음으로 이 싸움에서 물러섭니다.

하느님께서 큰 지혜를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 7월 16일
16대 대통령 노무현


Posted by 재윤아빠

미국이 짱이야.

짱이 까라면 똘마니들은 까야지..
상납하라면 상납하고, 답안지 보여달라면 보여줘야 되고 말야.

선생님에게 일러도, 재단 이사장이 짱네 아빠라서,
자칫 선생님의 교사 생명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도 선뜻 나설 수가 없어.

짱 밑에 똘마니 그룹들이 몇 있는데,
똘마니들이 다 한데 뭉쳐도 짱 하나를 못 이긴다니..
한심하지?

각 반 반장들이 대표로 나가서 짱과 면담하고 와서는,
짱의 의지가 이러하다고 반 애들에게 전달을 해.

짱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면서,
더불어 우리 반의 성적향상도 극대화 하면서,
반 애들의 성적도 너무 차이나지 않게 만들어야 해.

바로 전에 반장했던 아이가 그랬지,
반장짓도 해 먹기 힘들다고..
그땐 이해가 별로 안갔는데, 이젠 좀 이해가 가네.

그래도 이전 반장은 노력은 많이 했고,
짱의 영향력 아래에 나름 이것 저것 두뇌 플레이도 했던 것 같은데..

이번 반장은 솔직히 잘 모르겠어..
기억상실증에 걸려 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하여간 두뇌 플레이는 잘 모르는 것 같아..
내 생각에는, 이번 반장도 해먹기 힘들다는 생각 하고 있을 것 같은데..

반 애들은 반장의 무능함에 치를 떨면서, 반장을 바꿔보자고 하지만..
사실 반장이 누가 되든 짱이 그 자리에 있는 한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짱에게는 이길 수 없을 것 같아 - 당분간은 -

이젠 반장에게 뭐든지 맡기기 보다,
우리 같은 반 애들이 뭔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짱이 말했다고, 반장이 말했다고
그게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 부터 그만 둬야 하는데..

그게 참 힘드네..

하여간 나는 이번 급식에 나오는 소불고기는 안먹을테야..
짱네 아버지 회사에서 공급하는 고기로 만들었다는데..
그거 먹으면 공부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는 소문이 있더라구.
짱이 공부 못하는걸 짱 공부시킬 생각을 안하고,
다른 애들 공부를 못하게 해서 만회 하려고 한다지?

그러니까 난 안먹어.
나랑 친한 친구들에게도 말해서 먹지 말라고 해야 겠어.
먹으라고 친절히 앞에까지 갖다 줘도, 다 남겨야지.
Posted by 재윤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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