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일상 / 2008/02/26 23:38
첫째 재윤이를 낳은지도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두살 터울의 둘째가 태어 났습니다.
둘중 한명은 딸이었으면 했지만.. 역시 아들이네요.. 앞으로 집안은 당분간 더욱 난장판이 될테죠!!
게다가 공교롭게도 둘째는 아빠와 생일이 같습니다.
아마 아빠 생일은 당분간 둘째 생일의 부대 행사쯤으로 전락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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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선 와이프가 단잠을 자고 있습니다..
첫째때는 무통분만 시술을 할 새도 없이 출산 진행이 되어서
말 그대로 생으로 출산을 했는데, 이번엔 무통분만을 할 수 있었습니다.
등에 약간의 상처와 약간의 이물감이 아직도 있다고 하더군요.. 움직일 때 마다 걸리적 거린다고 합니다.
와이프 왈, 첫째때 아팠던 것에 비하면 100배는 쉬웠다고 하는 것을 보면 무통분만을 하는게 좋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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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는 사람들은,
"이제 세째도 낳아야지!"
라고 농담 아닌 농담을 던지는데..
아무래도 세째는 여러모로 능력 밖의 일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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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녀석은 자기 형이랑은 좀 다르게 생겼네요! ^^
그런데 이녀석은 자기 형이랑은 좀 다르게 생겼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