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회생활 첫발의 안좋은 기억..
일상 / 2008/03/27 17:55
대학교 2학년때였다..
그때까진 아르바이트라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 우연찮게 동네 컴퓨터학원 강사 자리를 맡게 되었다.
가르치는 학생들은 5살(허거덕)부터 자격증 준비하는 고등학생까지..
지금 생각하면 최저임금이니 뭐니 그런것도 모르고,
그냥 원장이 시키는 대로 아침에 일찍 나와서 대걸레질부터 해서.. 아무튼 나름 첫 직장(?)이었으니
열심히 하려고 했었다..
마침 전공도 컴퓨터 공학에, 다행히 학생들하고도 금방 친해졌다. (물론 게임으로..)
아! 맞다.. 출퇴근 용으로 자전거도 한대 질렀었구나.. ㅎㅎ
이렇게 한 2주 강사일을 했던가?
오오.. 이건 무슨 개풀 뜯어 먹는 소리인지..
갑자기 내일부터 나오지 마란다..
면접볼때 그렇게 인상 좋다, 오래 갈 사람 같다 말하던 원장은 어디가고,
사정이야 어찌되었던 내일부터 나오지 마라는 원장만 앞에 있는거다.
알고 봤더니, 일하던 강사가 그만 뒀고, 다른 강사를 구할 때 까지 땜방으로 쓰려고 나를 뽑았던 거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2주짜리 일이었던 것이다.
이런 빌어먹을..
나름 기대를 갖고 시작했던 아르바이트 일이 그렇게 어처구니 없이 끝나게 되다니, 정말 기분 더러웠다.
10년도 훨씬 지난 지금도 그때 일을 생각 하면,
내일부터 나오지 마라고 말하던 원장의 얼굴이 떠오르고,
그때의 더럽던 기분이 생각난다..
PS) 블칵에서 채용을 공고해서 지원했고 합격통보를 받았으나 일방적인 취소를 당했다는 한 블로거의 글을 읽고, 갑자기 그때 그 기분이 떠올라서 지껄여 봤다.
그때까진 아르바이트라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 우연찮게 동네 컴퓨터학원 강사 자리를 맡게 되었다.
가르치는 학생들은 5살(허거덕)부터 자격증 준비하는 고등학생까지..
지금 생각하면 최저임금이니 뭐니 그런것도 모르고,
그냥 원장이 시키는 대로 아침에 일찍 나와서 대걸레질부터 해서.. 아무튼 나름 첫 직장(?)이었으니
열심히 하려고 했었다..
마침 전공도 컴퓨터 공학에, 다행히 학생들하고도 금방 친해졌다. (물론 게임으로..)
아! 맞다.. 출퇴근 용으로 자전거도 한대 질렀었구나.. ㅎㅎ
이렇게 한 2주 강사일을 했던가?
오오.. 이건 무슨 개풀 뜯어 먹는 소리인지..
갑자기 내일부터 나오지 마란다..
면접볼때 그렇게 인상 좋다, 오래 갈 사람 같다 말하던 원장은 어디가고,
사정이야 어찌되었던 내일부터 나오지 마라는 원장만 앞에 있는거다.
알고 봤더니, 일하던 강사가 그만 뒀고, 다른 강사를 구할 때 까지 땜방으로 쓰려고 나를 뽑았던 거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2주짜리 일이었던 것이다.
이런 빌어먹을..
나름 기대를 갖고 시작했던 아르바이트 일이 그렇게 어처구니 없이 끝나게 되다니, 정말 기분 더러웠다.
10년도 훨씬 지난 지금도 그때 일을 생각 하면,
내일부터 나오지 마라고 말하던 원장의 얼굴이 떠오르고,
그때의 더럽던 기분이 생각난다..
PS) 블칵에서 채용을 공고해서 지원했고 합격통보를 받았으나 일방적인 취소를 당했다는 한 블로거의 글을 읽고, 갑자기 그때 그 기분이 떠올라서 지껄여 봤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